아내가 나의 와츠앱 채팅 기록을 본다면, 혹은 데이트어플에서 여자친구의 자취를 발견한다면?
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데, SNS는 자다가도 이불을 차버리고싶은 기억을 남기나봅니다.
술 찾게 되는 순간들을 잘 캐치해 타 맥주에 비해 높은 도수를 재미있게 어필합니다. SNS상 제 2의 인격 갖고 있는 현대인 맞춤형 광고, Boca Maldita의 광고입니다. : )
#WHATUP
#TINDER
Advertising Agency: Candy Shop, Curitiba, Brazil
Creative Director: Bruno Regalo
Art Directors: Bruno Regalo, Thiago Matsunaga, Bárbara Rossi
Copywriters: Zé Luís Schmitz, Ricardo Mercer, Carolina Ceccon
Published: July 2015
